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은 지난 23일 공식 팬카페 YOO&I에 이른 시일 내 공유와 팬들이 만나는 자리가 국내에서 마련된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르면 "공유는 오래전부터 팬들과 함께하는 바자회를 생각해왔고 이번에 실행에 옮기게 됐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는 것이다.
바자회 내용, 일정, 장소, 참여 방법 등은 현재 논의 중이며 확정되는 대로 다시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공유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를 통해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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