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서소문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익변호사 설명회를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지방변호사회 프로보노(공익활동)지원센터장을 맡고 있는 염형국(사진) 변호사가 연사로 나선다.
이번 행사는 먼저 염 변호사가 ‘공익변호사의 1주일’이란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어 장서연 변호사의 주도로 ‘청소년 인권과 촛불 민주주의’라는 제목의 토론을 연다.
공감 관계자는 “공익변호사나 인권변호사가 꿈인 청소년, 공익변호사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궁금한 청소년, 공감이라는 단체에서 일하는 변호사가 궁금한 청소년들의 참여 신청을 환영한다”며 “나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나누고 마음 속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뀌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신청서는 오는 20일까지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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