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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심판정 들어서는 이정미 권한대행

입력 : 2017-02-01 19:02:46 수정 : 2017-02-01 19: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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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이 된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으로 뽑힌 이정미 재판관이 1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을 주재하기 위해 헌재 대심판정 중앙의 헌재소장 자리로 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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