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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사망 하루만에…데비 레이놀즈 결국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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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로배우 데비 레이놀즈(84)가 결국 사망했다고 28일(현지시간) 아들 토드 피셔가 밝혔다.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레아공주’ 역으로 활약한 영화배우 겸 베스트셀러 작가인 딸 캐리 피셔가 심장마비로 사망한 지 하루 만이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레이놀즈는 이날 오후 1시께 호흡곤란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로스앤젤레스 소방당국 마거릿 스튜어트 대변인은 “사생활 보호법에 따라 환자의 신원이나 증상을 특정할 수 없다”면서 “심각한 상태에 처한 여성이 세다스 시나이 메디컬센터로 옮겨졌다”고만 밝혔다.

1948년 영화 ‘준 브라이드’로 데뷔한 레이놀즈는 1950~1960년대 할리우드를 호령한 영화배우 겸 가수다. ‘로지 오그래디의 딸’ ‘사랑은 비를 타고’ ‘투 윅스 위드 러브’ 등에 출연하며 최근까지 왕성하게 활동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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