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삼육대 캠퍼스 전경 |
일반학과의 경우 대학수학능력시험 100%를 반영해 신입생을 뽑는다. 생활체육학과는 수능성적 50%·실기 50%, 음악학과와 아트앤디자인학과는 학생부 20%·실기 80%를 각각 반영한다.
수능은 국어, 수학, 영어 중 2개 영역에서 각각 40%를, 사회탐구, 과학탐구, 제2외국어 중 1개 과목에서 20%를 각각 반영한다. 지난해 필수였던 영어를 선택으로 바꾸고, 탐구영역 대신 제2외국어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국사의 경우 3등급 이상이면 총점 1점을 가산해준다.
인터넷 원서접수 및 서류제출은 2017년 1월 1일(일) 오전 10시부터 1월 4일(수) 오후 5시(서류의 경우 우체국 소인 찍힌 것까지 인정)까지다.
삼육대는 학생들의 진로 선택권 확대를 위해 ‘전과(轉科)자율화’를 실시하고 있다. 총 22개 학과 중 간호·물리치료·유아교육·약학·신학과를 제외한 17개 학과는 학과장 승인 없이도 전과가 가능하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아베 본색’ 다카이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2/128/20251112517577.jpg
)
![[세계포럼] ‘종묘 뷰’ 세운상가 재개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2/128/20251112517575.jpg
)
![[세계타워] ‘야수의 심장’ 속마음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2/128/20251112517527.jpg
)
![[기고] ‘외로운 늑대’ 설칠까 불안한 대한민국](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2/128/20251112517163.jpg
)








![[포토] 아이린 '완벽한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1/300/202511115079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