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비덱 타우누스 호텔’에서 촬영된 최순실씨와 외손자로 추정되는 아이의 모습(왼쪽 사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비덱 타우누스 호텔’에서 열린 가족파티에 참석한 모습. 중앙일보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