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화문학상은 시집 ‘치마, 비폭력을 꿈꾸다’의 유혜영 시인과 소설집 ‘열등방정식’의 이선구 소설가에게 돌아갔다. 제2회 서정주문학상은 이채민 시인(시집 ‘빛의 뿌리’), 김선화 시조시인(시조집 ‘네가 꽃이라면’)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인협회는 세 문인을 기리기 위해 상을 제정해 수여하고 있다.
김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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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10-26 22:05:03 수정 : 2016-10-26 23: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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