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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들, '금융보험법 연구' 책 펴내

입력 : 2016-08-29 14:32:15 수정 : 2016-08-29 14: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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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바른은 소속 변호사들로 구성된 금융보험법연구회가 ‘금융보험법 연구 : 금융보험법의 이론과 실무’라는 제목의 책을 펴낸 것을 기념해 오는 9월5일 오후 6시30분 15층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기념회는 바른 김도형 변호사가 ‘P2P금융의 규제와 전망’이란 주제로 발표한 뒤 바른 문성우 대표변호사와 금융보험법연구회 강훈 회장이 축사를 한다. 이어 옥상 정원에서 식사를 겸한 리셉션이 진행된다.

 바른 금융보험법연구회는 매월 한 차례 모여 세미나를 진행한다.각 세미나 발제자는 자신이 수행했거나 연구 중인 주요 금융보험 관련 사례의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연구회는 2015년 12월까지 2년간 총 15회의 세미나를 개최하며 키코(KIKO) 사건, 은행권 CD금리 담합 사건 등 주요 이슈를 다뤘다. 또 경영권 분쟁에 대한 대응 방안 등 기업들이 꼭 알아야 할 사항들을 매뉴얼로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02)3479-5735)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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