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일본 주간지 R25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하는 편의점 한편에 버젓이 성인물이 판매되고 있어 이를 두고 찬반이 엇갈렸다.
3살 아들을 둔 한 아이 엄마는 “편의점에 왜 성인코너가 당당히 자리 잡고 있는 게 이해할 수 없다”며 “아이도 학생도 이용하는 곳에서 공공연히 판매되게 법적으로 문제없는지 모르겠다”는 글과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남겼다.
글이 게재된 후 이를 지지와 공감하며 성인물판매 금지를 요구하는 의견이 줄지었다.
한편 일부는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필요하다”며 “성인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도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보였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아사히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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