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993년에 시작돼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한 이벤트는 매해 수많은 관광객이 지역을 찾아 다채로운 경험을 하는 등 지역에서 손꼽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이벤트 선포식에는 논아트를 설계한 야마모토 아츠시를 시작으로 시민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모여 진행됐다.
이번에 공개된 논아트 작품은 가로 100m, 세로 150m의 크기로 NHK 드라마 주인공들이 논에 새겨졌다.
현은 작년과 비슷한 약 40만 명이 논아트를 보기 위해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 |
| 논아트에 사용되는 벼. |
![]() |
| 지난 이벤트에서 공개된 작품. |
![]() |
| 지난 이벤트에서 공개된 작품. |
![]() |
| 지난 이벤트에서 공개된 작품. |
![]() |
| 벼 베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아오모리현 논아트 캡처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방산 특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0/128/20251110517348.jpg
)
![[채희창칼럼] 정년 연장 법제화 무리해선 안 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0/128/20251110517336.jpg
)
![[기자가만난세상] 청년기본소득 명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0/128/20251110517262.jpg
)
![[기고] 정비사업 신속 추진, 자치구 권한 이양이 답인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0/128/2025111051722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