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프로골퍼 김경태 |
김경태는 매니지먼트 회사인 IMG를 통해 11일 "가족과 상의를 거쳐 현재 계획 중인 2세를 위해 올림픽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김경태가 불참함에 따라 한국 선수 가운데 세계 랭킹이 세 번째로 높은 왕정훈(21)이 출전 자격을 얻게 됐다.
이로써 올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골프 한국 대표로는 안병훈(25·CJ)과 왕정훈이 나가게 됐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BBC의 굴욕](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1/128/20251111518027.jpg
)
![[데스크의 눈] 빚투에 대한 이중잣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0/11/10/128/20201110523430.jpg
)
![[오늘의 시선] 다카이치 ‘대만 파병’ 발언과 한국의 딜레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1/128/20251111517592.jpg
)
![[안보윤의어느날] 소통이 사라진 자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1/128/20251111517579.jpg
)






![[포토] 아이린 '완벽한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1/300/20251111507971.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