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두치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주관 도핑테스트 결과 체내에서 금지약물인 마약성 진통제 옥시코돈 성분이 적발됐다.
고질적인 허리 통증에 시달린 아두치는 경기력 향상 목적이 아니라 치료 목적으로 복용했다고 소명, 1/2가 경감된 36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롯데는 지난 1일 KADA의 징계 발표 직후 아두치를 웨이버 공시, 방출했다.
지난해부터 롯데에서 뛴 아두치는 올 시즌 타율 0.291(7홈런 41타점)으로 좋은 활약을 보였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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