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해양생태계 보호와 선박 안전운항을 위해 부산항을 비롯한 6개 해역에서 침적쓰레기 수거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전국 6개 해역 총 273㏊에서 11억6000만원을 투입해 침적쓰레기 1031t을 수거한다. 가막만과 부산·통영·옥포항은 6월 말부터 8월까지, 삼천포항과 신수항은 9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7월부터 두 달간 2014~2015년 20개 쓰레기 수거사업 해역에서 해양수질과 저서생물 분포현황 변화, 쓰레기 재침적량 등을 조사해 내년도 사업에 활용한다.
세종=박찬준 기자 skyland@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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