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시간, 네티즌…“라이브로 들으면 더 대박일 꺼 같아요”

가수 김태우의 신곡 '시간'이 화제다.

24일 소울샵 엔터테인먼트는 T-with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음원 '시간(Time)'을 발표했다. T-with 프로젝트는 김태우가 기획하는 이색 컬래버레이션으로 6월에 시작해 연말까지 매월 새로운 디지털 음원을 발표한다. 앞으로도 개성 강한 뮤지션들과 함께 할 5곡의 음원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태우의 '시간'은 보컬리스트 유성은이 함께 한 남녀 듀엣곡으로 70년대 전 세계를 풍미했던 모타운 발라드를 재현해 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amon**** 라이브로 들으면 더 대박일 꺼 같아요. 두 분 다 가창력이 대박 ㅠ” “rinc**** 믿고 듣는 김태우!!!!!!!!!!!!! 대박 좋다!” “jjll**** 노래 너무 좋다 역시 노래잘해” “thfd**** 비오는 날 듣기 좋음 감성자극” “jojo**** 노래가 잔잔하고 너무 좋네요.” “amon**** 가창력 최고인 두 사람이 만나니ㄷㄷ 아침에 출근하다 듣는데 비 오는 오늘 날씨에 딱 맞는 노래인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김태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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