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15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고, 평생 단 한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20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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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6-15 17:57:33 수정 : 2016-06-15 19: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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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가 15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고, 평생 단 한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20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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