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민단체 주도… 한·일서 내놔 일제강점기 태평양전쟁에 끌려가 희생된 조선인들을 추모하는 ‘한의 비’ 건립을 주도한 징용 피해자 고 강인창씨의 증언집이 한국과 일본에서 출간된다.
민족문제연구소는 10일 강씨의 증언집 ‘전 조선인 군부 강인창 증언 한을 품고-할아버지의 유언’이 한의 비 건립 10주년 추도식에 맞춰 일본 오키나와에서 출간된다고 밝혔다. 한국어판은 편집이 마무리되는 대로 나올 예정이다.
이번 증언집 발간은 일본 시민단체인 ‘오키나와 한의 비 모임’이 주도했다. 아사토 에이코 모임대표가 일본 메이오대 허점숙 교수와 함께 2010년 강씨 인터뷰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이창수 기자 winteroc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꼼수’ 비례대표제의 민낯](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01/128/20260901521174.jpg
)
![[데스크의 눈] 공정한 공소취소는 없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7/128/20260317520231.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기분 좋아지는 그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1/128/20260721521967.jpg
)
![[오늘의시선] 대통령 지지율, 속도 아닌 방향이 결정](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01/128/2026090152111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