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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전원책 "김구라, 백상 수상소감에 우리 언급 왜 안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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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전원책이 김구라의 '2016 백상예술대상' 수상 소감에서 자신의 이름이 빠진 것에 서운함을 토로했다.

최근 진행된 JTBC '썰전' 녹화에서는 본격적인 주제를 다루기에 앞서 김구라의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예능상 수상을 축하했다. 

전원책은 "진심으로 감축드린다. 그런데 우리 덕분에 상 받았다는 말을 왜 안 했느냐"며 발끈했다. 이에 유시민은 "같이 해서 우리도 많이 떴다"며 "너무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위로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저도 '썰전' 때문에 받은 줄 알았는데 이번 상은 '마리텔(마이 리틀 텔레비전)' 때문에 받은 것"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9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썰전' 2부에서는 국회의원으로 돌아온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과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특별 출연해 구의역 사고로 드러난 메피아 파문,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 논란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친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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