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명으로 구성된 무료 법률상담관은 실생활에서 겪는 재산 소유권, 상속권, 개인 간 채권•채무 문제는 물론 국적, 인권 침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문 상담을 한다.
법률 상담은 전남에 거주하거나 주소를 둔 주민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해당 시•군 법무 담당부서 또는 도청 법무통계담당관실에 접수 후 통보받은 일시에 지정된 상담 장소로 방문하면 된다.
접근성이 취약한 주민은 법무행정서비스 누리집에 접속하면 사이버 상담도 가능하다.
최우식 전남도 법무통계담당관은 “다문화가정 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법률상담관을 추가 위촉했다”고 말했다.
무안=한승하 기자 hsh6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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