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가 MBC 라디오 FM4U ‘푸른 밤 종현입니다’(이하 ‘푸른 밤’)의 임시 DJ를 맡는다.
윤하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 동안 일본투어로 자리를 비우는 샤이니의 종현을 대신해 ‘푸른 밤’ DJ로 나설 예정이다.
이로써 윤하는 2014년 ‘별이 빛나는 밤에’ 하차 이후 1년 6개월 만에 라디오 DJ로 다시 청취자를 만나게 된다.
한편 윤하는 현재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한창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푸른 밤’은 매일 밤 12시~2시 방송된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정미칼럼] 머니 무브의 종착지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3/128/20251103517547.jpg
)
![[설왕설래] 최장수 사법연수원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3/128/20251103517560.jpg
)
![[기자가만난세상] 구경당하는 불쾌함에 대하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3/128/20251103517508.jpg
)
![법정서 ‘여사님’을 붙일 수 없는 이유 [서아람의 변호사 외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3/128/20251103514866.jpg
)







![[포토] 윈터 '깜찍하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1/300/2025103151454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