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마드리드는 4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과의 대회 준결승 2차전에서 1-2로 졌다.
1차전에서 1-0으로 AT마드리드는 1, 2차전 합계 2-2였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결승에 진출했다.
AT 마드리드는 전반 31분 뮌헨의 사비 알론소의 프리킥이 수비수 호세 히메네스 몸에 맞고 골인되는 바람에 선취점을 빼앗겼다.
AT 마드리드는 후반 9분 앙투안 그리즈만이 동점골을 터뜨려 유리한 고지를 밟은 뒤 후반 29분 뮌헨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에게 역전골을 내줬지만 추가실점하지 않아 결승티켓을 차지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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