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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2주기 추모 사이트,숙연한 분위기 이어져...'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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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세월호가 2주기를 맞이해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고있다.

현재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추모 사이트에는 눈물섞인 다양한 글이 올라오고있다.

한 네티즌은 "잊지 않을게요 미안합니다. 이제 이런 희생은 없었으면 합니다(zplk****)"라는 글을 통해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

다른 네티즌 역시 "이 일이 일어난게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세월호 사고가 아직도 완벽히 해결되지 못한 것에 가슴이 아프네요,부디 그곳에서는 냉담한 현실과는 달리 따뜻한 햇빛을 받으며 행복하길 바랍니다(kmg0****)"라는 글을 남기며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이후에도 1분에 무려 50여건의 글이 올라오며 세월호 2주기를 실감케하고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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