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도전 끝에 국회 입성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당선인은 14일 "앞으로도 항상 사하 주민 곁에서 주민과 함께 정치를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최 당선인과 일문일답.
-- 힘겹게 승리했다. 소감은.
▲ 이번 총선은 위대한 사하구민의 승리다. 4년 전 아깝게 진 이후 꾸준히 지역 주민과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주민들이 보내준 성원 사하 발전으로 보답하겠다.
-- 낙동강벨트에서 더민주가 일을 냈다. 그 이유는.
▲ 문대성 의원이 이곳 현역이지만 무능했다. 또 이번 총선 상대인 새누리 후보는 과태료를 물고 방송토론회조차 나오지 않았다. 새누리의 무능과 오만함을 주민들이 표로 심판한 것으로 본다.
-- 사하는 부산의 다른 지역에 비해 낙후됐다. 발전방안은.
▲ 그동안 지역구 의원이 무능해 예산 등에서 불이익을 많이 받았다. 숙원사업이 많아서 앞으로 지역 발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데 혼신을 다하겠다. 주민과 한 약속 빠짐없이 지키겠다.
다시 한 번 위대한 선택을 해준 사하주민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개헌 또 무산되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5/128/20260505512283.jpg
)
![[데스크의눈] 삼성판 ‘모자무싸’ 해피엔딩이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0/128/20260120517898.jpg
)
![[오늘의 시선] 나만 잘 살겠다는 ‘성과급 파업’](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5/128/20260505512237.jpg
)
![[안보윤의어느날] 적당히 난감한 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1/128/20260421518301.jpg
)








![[포토] 김태리 '완벽한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9/300/2026042950949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