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통계청·금융감독원·한국은행의 ‘2015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 가구가 낸 전세금은 평균 1억598만원이었다. 전세금은 전년(9930만원)보다 6.7%나 뛰었다. 2010년 첫 조사 때만 해도 7496만원이던 전세금은 매년 상승세를 거듭했다. 1억원을 넘긴 것은 조사가 시작된 이후 처음이다. 반면 세입자의 소득은 전세금 상승 속도만큼 늘지 못했다. 지난해 전세 가구의 평균 경상소득은 4729만원으로 전년보다 0.5% 늘어나는 데 그쳤다.
2010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로 전세 가구의 경상소득은 가장 낮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세종=이천종 기자 skyle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전직 헌재소장의 ‘반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6/128/20260226521020.jpg
)
![[기자가만난세상] 책장을 ‘넘긴’ 기억 있나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6/128/20260226520967.jpg
)
![[삶과문화] 한 방향만 바라보는 시대는 끝났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6/128/20260226520603.jpg
)
![‘판사 이한영’의 경고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6/128/20260226520950.jpg
)








![[포토] 카리나 '눈부신 등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300/202602195082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