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공설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기보배(광주시청), 김우진(청주시청) 등 기존 남녀 국가대표 각각 8명이 모두 참가한다. 여기에 지난해 11월 재야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선수 각 8명이 참가해 이 중 남녀 각 8명이 올해 태극마크를 달게 된다.
여기서 선발되더라도 리우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다음달 1~5일과 15~19일 열리는 1, 2차 평가전에서 남녀 각각 상위 3명 안에 들어야 한다. 한편 이번 대회 기간에는 2016 컴파운드 양궁 국가대표 1차 최종 선발전도 함께 열린다.
최형창 기자 calli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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