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의정부지검 형사1부(장기석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10시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소속 A(53) 경정 사무실을 압수수색,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서류등을 확보한 뒤 A 계장을 긴급체포했다.
검찰은 A경정이 B업체 대표 C(48)씨로부터 억대의 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의정부세무서 직원 B(44)씨에게서 뒷돈의 일부를 받은 것을 보고 있다.
B씨는 지난해 '한국전력 배전공사 협력회사 입찰 공고-경기북부지역 고압공사' 입찰과정에서 C씨 등 4개 전기 업체 관계자에게 경쟁사의 세금합계표 등을 불법으로 제공한 대가로 억대의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기로에 선 이란 신정체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2/128/20260112516715.jpg
)
![[김기동칼럼] 경제엔 진영논리가 없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2/128/20260112516766.jpg
)
![[기자가만난세상] 할인받았다는 착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2/128/20260112516675.jpg
)
![[조홍식의세계속으로] 위선조차 내던진 트럼프의 제국주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2/128/2026011251665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