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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미세스캅2` 방송 캡쳐) |
13일 방송된 SBS '미세스캅2'에서 이로준(김범 분)은 고윤정(김성령 분)을 불러내 연쇄살인사건에 대해 말하는 장면이 방송돼 이목을 끌고 있다.
이로준은 "범인은 신이라고 생각할 거다."며 "고팀장님이 엉뚱한 범인 잡아 일을 망친 거다. 두 번째는 게임에 참석하라고 보낸 초대장이다"고 말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어 이로준은 고윤정에게 "편견을 버려라. 범인은 바로 고 팀장님처럼 여자다. 왜 연쇄살인범을 남자라고 단정을 짓느냐. 여자라면 모든 게 설명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고윤정은 뭔가 느낀 후 경찰서로 달려가 박종호(김민종 분)에게 범인이 여자란 사실을 알렸다.
한편 김범, 김성령, 김민종, 손담비, 임슬옹 등이 출연하는 SBS주말드라마 '미세스캅2'는 매주 토,일 오후 9시55분에 방송된다.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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