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35·사진)가 오는 5월15일 프로골퍼 전상우씨와 결혼한다.
14일 오전 박정아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이 같은 소식과 함께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5개월간 진지한 만남을 가진 끝에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박정아는 소속사를 통해 "예비신랑으로부터 깊은 사랑과 무한한 신뢰를 받은 덕분에 일에 매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연기자로서 다양한 모습과 한 가정의 아내로서 성숙한 모습을 차근히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아보다 2살 연하인 예비신랑 전씨는 2006년 KPGA 투어를 통해 데뷔한 프로골퍼다. 키 180cm의 훤칠한 외모의 소유자다. 지난해 3월 열애 사실이 알려진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
현재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 출연 중인 박정아는 이달 말까지 촬영에 매진한 후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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