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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가대표’ 이연복, “한일전 그만두고 싶었다” 소감 밝혀

입력 : 2016-03-08 16:00:18 수정 : 2016-03-08 16: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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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연복 인스타그램)

셰프 이연복이 SNS를 통해 쿡가대표한일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연복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 돌아오는 대결은 한일전이네요라며 출국전부터 할 일전에 대한 부담이 너무 많아 그만 둘 생각까지 했던 시합이라 잠도 제대로 못자고 고민 많이 했던 한일전이네요. 단순 요리프로라고 봐주세요. #한일전라고 글을 남겼다.

 

이연복은 글과 함께 출연 중인 쿡가대표의 포스터도 공개했다. 공개 된 포스터는 이번엔 한일전이다!”라는 문구가 가운데에 놓여 한일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연복 셰프님 최선을 다하고 오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파이팅” “부담없이 담백하게 시청하겠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호동, 김성주, 안정환이 진행하고 이연복, 최현석, 오세득, 정호영 셰프가 출연하는 JTBC예능프로그램 '쿡가대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50분에 방송된다.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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