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내 딸 금사월', 제작진만 세부로 포상휴가.."배우들 불참"

입력 : 2016-03-08 15:42:33 수정 : 2016-03-08 15:42:3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MBC 주말극 '내 딸, 금사월'이 포상휴가를 즐길 예정이다.

8일 MBC 관계자는 한 매체에 "'내 딸, 금사월' 팀이 15일 세부로 포상휴가를 간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스케줄상 배우들은 불참하고 제작진만 떠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 이재진)은 지난 2월28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슈팀 ent2@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트리플에스 지우 '매력적인 눈빛'
  • 트리플에스 지우 '매력적인 눈빛'
  • (여자)이이들 미연 '순백의 여신'
  • 전소니 '따뜻한 미소'
  • 천우희 '매력적인 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