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위원장은 서한에서 "일본 정부는 합의 당시와 달리 군과 관헌에 의한 위안부 강제 연행을 부인하는 등 위안부 문제에 대한 책임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일본 정부의 위안부 동원 강제성 부인에 대해 우려와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나 위원장은 "외교장관간 합의의 후속조치에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의 회복 및 마음의 상처 치유'에 대한 내용이 분명히 포함됐다"면서 "생존한 44명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이 다시 한 번 훼손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향찰(鄕察) 유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6/128/20260716524187.jpg
)
![[기자가만난세상] 북한배경학생 품을 준비가 우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85.jpg
)
![[삶과문화] 축구로 누비고, 음악으로 나누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364.jpg
)
![칠레 정부를 돌려세운 ‘아미의 힘’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2/128/2026070251500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