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필름있수다는 "별도의 행사나 기자회견 없이 육군 9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며 "앞으로 21개월간 성실히 군 복무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대 전 마지막 일정은 지난 4일 열린 영화 '위대한 소원(감독 남대중)'의 쇼케이스였다. 이날 류덕환은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고 전했다.
1992년 아역 연기자로 데뷔한 류덕환은 드라마 '전원일기'(1995) '왕초'(1999) '태양은 가득히'(2000) '신의 퀴즈'(2010), 영화 '웰컴 투 동막골'(200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2011)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2015)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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