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오는 9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봉구협회(CBAA), 헝달연합(CBL)과 야구 보급을 비롯해 마케팅, 인프라, 지도자 파견을 통한 선수 육성 등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KBO는 "이는 KBO의 중국 야구시장 진출을 위한 첫 걸음으로, KBO리그의 운영 시스템과 한류 야구 문화 전파, 양국 간 교류 강화를 통해 KBO리그의 시장을 확대하고 중국 야구시장의 저변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중국봉구협회는 중국을 대표하는 야구 기관으로 국가 차원의 야구 정책 및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헝달연합은 중국봉구협회가 지정한 독점적 상업운영 기구로 야구 관련 시장 개발과 마케팅 등 상업적 운영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이날 만남에서 야구 전반에 걸친 교류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구본능 총재는 8일 중국으로 떠났다.
앞서 KBO는 지난해 11월 중국 베이징 중국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린 제10회 중국 베이징 국제문화창의산업박람회에 참가해 한국 야구 문화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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