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본명 이혜리, 22)가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입원한 가운데, 현재 증상이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6일 혜리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혜리가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며칠간 입원치료를 하며 상태를 지켜볼 것"이라고 전했다.
혜리는 지난 6일 오전 9시쯤 감기증상을 동반한 고열과 머리 통증으로 병원 응급실에 이송됐다.
그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를 통해 스타급 연기자로 발돋움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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