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경찰서는 2일 오후 4시30분께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산사리 도로에서 앞차가 끼어들어 운전을 방해했다며 뒤에서 경음기를 울리고 상향등을 반복해서 켜 위협한 혐의로 코란도 운전자 A(54)씨를 입건, 조사중이라고 3일 밝혔다.
경찰은 A씨가 경적을 울리고 상향등을 반복적으로 켜 안전운전을 방해했을 뿐 아니라 상대 차를 오른쪽으로 몰며 앞을 가로막고 차를 급히 세운 뒤 상대 운전자의 얼굴을 한 차례 폭행한 사실도 확인했다.
A씨는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 0.116%로 사실상 만취상태였다.
경찰은 피해 운전자로부터 112 신고를 접수한 뒤 사건 관할 파출소와 도주가 예상되는 지역의 경찰관들을 출동시켜 30분만인 오후 5시께 목천읍 취암산터널 입구에서 A씨를 검거하고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해 자세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마운자로의 역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8/128/20260508500060.jpg
)
![[기자가만난세상] MZ세대 공무원 바라보는 여러 시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6/26/128/20250626518698.jpg
)
![[세계와우리] 중동 변국<變局>과 미·중 정상회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2/128/20260122518803.jpg
)
![[성백유의스포츠속이야기] 믿음이 사라진 매경오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7/128/2026050751433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