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SM5, 카렌스 차량으로 옮겨붙어 66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주민 박모(69)씨가 자체진화를 시도하려다 심정지를 일으켜 쓰러졌다.
이에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하며 박씨를 병원으로 옮겼고, 이 과정에서 박씨는 호흡과 맥박이 회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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