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법정’ 등 희귀간행물 다수
“후학들 재판업무에 도움됐으면”
28일 헌재에 따르면 최 전 재판관이 기증한 자료는 법률 관련 논문집, 각종 공보·회보, 정기간행물, 총서·전집, 판례집 등이다. 1946년 창간돼 1970년 폐간된 월간 ‘법정’ 완질은 쉽게 구하기 힘든 희귀본이다. 월간 ‘법조’(1949∼2014), ‘서울대학교 법학’(1959∼1993), ‘사법논집’(1970∼2005) 등 정기간행물 모음도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최 전 재판관은 “평생 모은 소중한 자료가 후학들의 헌법재판 업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헌재는 최 전 재판관의 뜻을 기려 도서관에 별도 코너를 마련해 연구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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