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신임 회장은 25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자유총연맹 본부에서 대의원 459명 중 368명이 참여한 선거에서 205표(55.7%)를 얻어 허준영 전 경찰청장(163표)을 42표차로 눌렀다. 자유총연맹 중앙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1942년생인 김 신임 회장은 순천 중·고등학교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후 제15, 16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 이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대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과 대통령비서실 홍보특별보좌관으로 지낸 대표적 ‘친박’ 인사다.
그는 당선 인사를 통해 “정부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국론통합에 기여하고, 한국자유총연맹이 통일의 선봉대가 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정진수 기자 je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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