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 25일 발간한 ‘제재 해제 후(Post-Sanction)란 경제 전망과 우리 기업의 진출전략’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국내 기업 이란 진출 전략을 소개했다.
수은은 책자에서 비교적 견실한 제조업 기반과 양호한 대외채무 여건과 경제 자립화 정책 강화로 저유가 충격에 상당한 내성을 축적한 것을 이란 경제의 장점으로 꼽았다. 이어 제재 해제에 따른 내수경기 진작과 투자유치 재개 등으로 5% 내외의 오름세인 경제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우리 기업의 전략으로는 중대형 건설 프로젝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주전략을 수립하고, 중동 최대 인구 규모 및 소비성향이 큰 젊은층 인구의 높은 비중 등을 고려해 뷰티용품이나 식음료 제품과 같은 비내구성 소비재 수출을 고려해 볼 만하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이란의 투자 환경이 개선될 때까지 프로젝트 개발형 사업의 지분투자 위주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오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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