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육감은 25일 오후 1시30분 기자회견을 열어 어린이집 누리과정 사업비 412억원을 집행하겠다는 점을 공식 발표한다.
누리과정은 정부가 책임져야 할 몫이란 소신에는 변함없지만, 3월부터 불어닥칠 보육대란은 일단 막고 봐야겠다고 판단했다는 점을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적어도 8월까지는 어린이집 누리과정이 흔들리는 일은 없게 됐다.
김 교육감은 다만, 도의회가 누리과정 예산을 임의편성한 것에 대해 '지방의회의 예산편성은 불법'이라며 제기한 재의 요구는 별도로 진행된다.
예산은 집행하되 재의요구안은 의회가 판단하고 처리해야 한다는 얘기다.
앞서 이시종 충북지사는 1~2월 2개월분 누리과정 사업비 137억원 중 보육료 104억원은 '아이행복카드' 운영사(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가 대납하도록 조처하고, 운영비 33억원은 도가 직접 선집행했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코로나 부작용 보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9/128/20260419510349.jpg
)
![[특파원리포트] 점점 커지는 AI 기업의 영향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4/27/128/20250427510619.jpg
)
![[이종호칼럼] 신기술 선순환 생태계를 재구축하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9/128/20260419510266.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궤변 유튜브’를 질타하는 의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4/27/128/20250427510612.jpg
)







![[포토] 하츠투하츠 카르멘 '상큼 발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300/2026041652279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