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는 21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7~8년 전에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다. 지금의 목소리로 돌아온 지 2~3년 됐다"라고 말했다.
박정수는 "항암치료하고 5년 될 때까지 목소리가 안 돌아오더라. 노래를 좋아했는데 높은 음도, 낮은 음도 안되더라. 연기자가 음을 표현할 수 없으니 감정표현이 좁아지더라. 우울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박정수는 "갑상선암 수술 후 폐경이 됐다. 엔진을 다 들어내고 껍데기만 있다고 하더라"고 당시를 떠올리며 "4~5년 그 시간들을 견디니까 (밝아졌다). 사람이 좋은 때만 살 수는 없지 않느냐"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광화문광장 주말 몸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3/128/20260303519689.jpg
)
![[데스크의 눈] 김정은의 ‘소총 선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3/128/20260303519674.jpg
)
![[오늘의시선] 한·미 방위태세 빈틈 없어야 한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3/128/20260303519660.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봄은 눈부신 동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3/128/2026030351962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