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18일 오전 0시35분쯤 하남면 A농원에서 수련회를 갖던 서울 모 여자중학교 학생 17명이 식중독 증세를 호소해 춘천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 학생들은 지난 16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A농원에 도착해 수련활동을 하던 중 17일 오후 자체 준비해 온 음식물을 조리해 먹고 난 뒤 설사, 구토 등의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추가 환자 발생에 대비해 학생들의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등 음식물들 수거해 역학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전직 헌재소장의 ‘반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6/128/20260226521020.jpg
)
![[기자가만난세상] 책장을 ‘넘긴’ 기억 있나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6/128/20260226520967.jpg
)
![[삶과문화] 한 방향만 바라보는 시대는 끝났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6/128/20260226520603.jpg
)
![‘판사 이한영’의 경고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6/128/20260226520950.jpg
)








![[포토] 카리나 '눈부신 등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300/202602195082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