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맞선 미국의 무력시위로, B-52 전략 폭격기(1월10일)와 핵추진 잠수함 노스캐롤라이나호(지난 13∼15일)의 한반도 전개 이후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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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집무실도 타격 가능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응한 ‘무력시위’ 차원에서 17일 한반도에 전개된 미국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 편대(4대)가 경기도 평택시 오산공군기지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평택=사진공동취재단 |
F-22는 뛰어난 스텔스 성능을 갖춰 적의 레이더망을 뚫고 적진 상공을 자유자재로 넘나들 수 있다. P&W사의 고성능 F119 터보팬 엔진을 2대나 장착해 로켓처럼 수직상승을 계속할 수도 있다.
박병진 군사전문기자 worldp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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