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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측, 광고 대역 논란에 "수중 촬영만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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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 측이 모 통신사 광고 대역 논란이 불거지자 이를 부인했다. 

14일 설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광고 속 몸의 일부가 대역 모델인 것은 맞다"면서도 "얼굴이 잘 나오면서 와이어 타는 신 혹은 수중으로 깊숙이 다이빙하는 신 1~2초에서만 대역의 도움을 받았다"고 논란을 일축했다. 

앞서 한 네티즌이 SNS에 설현이 바닷가 해변에서 수영복을 입고 등장한 장면이 실제 자신의 몸매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이 네티즌은 "태국 촬영 때 내 몸매다. 걔 몸매가 아니다. 슬프다. 무슨 말인지 알지?"라는 내용으로 통신사 광고에 등장하는 설현의 몸매를 대역했다고 주장했다.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설현 몸매 대역 모델이 쓴 글'이라는 제목으로 해당 SNS 사진과 글이 급속히 퍼지며 논란이 확산했다. 현재 논란의 SNS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사진=SK텔레콤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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