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과학기술 대학에 재학 중인 엔틴첸의 디자인은 사진에서 보듯 횡단보도를 대각선으로 분리해 ‘원근법에 따른 착시를 느낄 수 있도록 고안’됐고, 이에 보행자가 좌·우로 분산돼 보행시 서로 부딪치지 않게 유도하고 있다.
한편 디자인을 본 누리꾼들은 시선을 유도해 보행의 편의를 돕고 있지만, 무시하거나 앞만 보고 지나가면 무용지물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고, 일부 문제점이 개선된다면 당장에라도 적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디자인이라며 호평하기도 했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TABI LABO 캡처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日 자위대의 ‘계급 복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8/128/20260528502572.jpg
)
![[세계포럼] 성과급 잔치에 드리운 재앙의 불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1/128/20260211519179.jpg
)
![[세계타워] 논란 속 월드컵 출항 앞둔 ‘홍명보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1/128/20260401521787.jpg
)
![[사이언스프리즘] 전국이 정상이어도, 어떤 지역은 마릅니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4/128/2026020451842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