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당일인 지난 7일부터 1단 추진체가 떨어진 서해상에서 수색·인양작업을 진행해왔다.
1단 추진체는 장거리 미사일 발사 직후 분리됐으며 공중 폭발을 거쳐 동창리 발사장에서 남쪽으로 약 410㎞ 떨어진 서해상에 270여 개의 파편으로 떨어졌다.
해군은 이해함을 포함한 함정 수 척을 투입해 수색·인양작업을 벌였고 1, 2단 추진체 연결 부위로 추정되는 물체와 1단 추진체 파편으로 추정되는 물체 등을 수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은 수거한 물체를 국방과학연구소(ADD)로 보내 정밀 분석토록 할 방침이다.
해군이 수거한 물체가 1단 추진체의 유의미한 파편일 경우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기술 수준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해군은 지난 7일 제주 서남쪽 해역에서 페어링(덮개)을 비교적 온전한 형태로 수거, 현재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정밀 분석 작업이 진행 중이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애비로드와 광화문광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860.jpg
)
![[기자가만난세상] AI가 꿰뚫어본 장애인 복지의 민낯](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792.jpg
)
![[세계와우리] 美·이란 전쟁에 미소짓는 러시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846.jpg
)
![[조경란의얇은소설] 현명한 행동](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813.jpg
)





![[포토] 아이브 리즈 '섹시하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0/300/20260320511758.jpg
)


![[포토] 홍은채 '완벽한 비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300/2026031951222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