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김모(27)씨 형제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형제는 지난 10일 오전 4시께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에서 문이 열려 있는 차량 안에서 신용카드를 훔치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수도권 지역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모두 6회에 걸쳐 275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훔친 신용카드로 모두 9차례에 걸쳐 52만원어치의 물건을 사는 등 신용카드를 부정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직업이 없는 이들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사람의 왕래가 거의 없는 새벽 시간대를 이용, 지하주차장에 문을 잠그지 않은 차량을 골라 물건을 훔쳐온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개헌 또 무산되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5/128/20260505512283.jpg
)
![[데스크의눈] 삼성판 ‘모자무싸’ 해피엔딩이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0/128/20260120517898.jpg
)
![[오늘의 시선] 나만 잘 살겠다는 ‘성과급 파업’](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5/128/20260505512237.jpg
)
![[안보윤의어느날] 적당히 난감한 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1/128/20260421518301.jpg
)






![[포토] 김태리 '완벽한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9/300/2026042950949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