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의 '리틀 싸이' 전민우 군의 사망 소식이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 공개된 전민우와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전민우는 "중국에서 온 아파서 한국으로 왔다"며 "한국에 병 치료를 위해 왔지만 내 생각에는 놀러왔다"고 말했다.
전민우가 치료를 받은 곳은 암환자들이 치료를 받는 방사선실이었다. 전민우는 뇌종양을 앓고 있었다. 문제는 암의 위치. 생명에 지장이 있을 수 있어 위중한 상태였다.
어릴 때부터 노래를 잘한 전민우는 4살에 무대에 올랐다. 건강 이상이 감지된 건 지난 2014년 여름. 전민우는 축구를 할 때 눈 앞에 골대를 두고도 공을 제대로 차지 못했다. 몇달 전부터 시력, 보행장애, 어지럼증에 시달렸지만 엄마에게 이야기 하지 않았다. 전민우는 "엄마가 속상할까봐 말 못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전민우는 2011년 '스타킹'에 출연해 '리틀 싸이'로 화제를 모았다.
이슈팀 ent2@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개헌 또 무산되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5/128/20260505512283.jpg
)
![[데스크의눈] 삼성판 ‘모자무싸’ 해피엔딩이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0/128/20260120517898.jpg
)
![[오늘의 시선] 나만 잘 살겠다는 ‘성과급 파업’](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5/128/20260505512237.jpg
)
![[안보윤의어느날] 적당히 난감한 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1/128/20260421518301.jpg
)






![[포토] 김태리 '완벽한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9/300/2026042950949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