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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젤리나, 파경설 비웃는 행보 "캄보디아서 함께 새 문신 새겨"

입력 : 2016-02-09 14:08:23 수정 : 2016-02-09 17: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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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파경설이 나돌았던 '세기의 커플' 브란젤리나(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부부)가 영화 촬영 차 함께 캄보디아에 체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호주의 한 여성지는 최근 브란젤리나 커플이 캄보디아에서 태국인 문신 아티스트로부터 새로운 문양을 시술 받았다고 보도했다.

졸리가 새로 새긴 문신은 건강을 가져다 주는 영적인 문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트는 졸리의 몸에 있는 문신과 비슷한 문구와 태국 불교의 상징을 새겼다.

한편, 지난달 20일 할리우드 연예매체들은 브란젤리나가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았으며 아이들 양육 문제를 심각하게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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