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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지방도시에 외환거래 가능 은행 첫 설립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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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방 도시에 외환거래가 가능한 은행을 처음 개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1일 "청진에 있는 청진국제호텔에 중국 등 외국과의 금융거래가 가능한 국제은행창구가 개설됐다"고 보도했다.

함경북도의 한 소식통은 "평양의 '합영은행'을 모체로 외국과의 금융거래가 가능한 지방은행을 개설할 것"이라며 "1990년대 초 평양에 국제송금이 가능한 '무역은행'과 '합영은행'이 있었으나 일본 교포들이 보내는 송금이 가족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문제가 생기면서 통폐합됐다"고 설명했다.

함경북도의 또 다른 소식통은 "국가은행의 신용이 땅에 떨어져 최근에는 일본과 미국으로부터 개인송금이 전무한 상태"라며 "이런 분위기를 개선하기 위해 외환거래가 가능한 지방 은행창구를 개설, 외화벌이 기관이 중국에서 벌어들인 돈을 끌어들이려는 것"이라고 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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