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대표, 교직원 대표, 교수회 추천인사 등으로 구성된 등록금심의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경북대는 2009학년부터 3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했고 2012∼2014학년도에는 인하했다.
박명구 경북대 기획처장은 “대학 운영 전반에 재정 부담이 많은 게 사실이지만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등록금을 내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대구권 대학 가운데 영남대가 올해 등록금을 0.24% 내렸으며 대구대, 경일대, 영남이공대 등 대부분이 등록금을 동결했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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